씨티알모빌리티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서 계열사 임원 퇴임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보통주가 390주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개별 변동 내역을 보면 계열사 임원인 이호영씨가 11월14일 퇴임을 사유로 보통주 390주 전량을 처분했다.

씨티알모빌리티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861만주다. 직전보고서 제출일(4월2일) 기준 최대주주등 보유 보통주는 418만7590주였으며, 지분율은 48.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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