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는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74만741주이며 가격은 주당 2700원이다. 

계약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18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로는 삼성증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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