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서명환 대표가 회사 보통 주식 30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서 대표는 11월 18일 △6만1433주 △11월 19일 13만8567주 △11월 21일 10만주 등 30만주를 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보유 주식수 275만2680주, 지분율은 3.49%로 늘었다.

대원전선의 최대주주 갑도물산도 △11월 18일 10만주 △11월 19일 10만주 △11월 21일 8만주 등 28만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른 갑도물산의 보유 주식수는  1686만7805주 지분율은 21.36%로 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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