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중지된 코스닥 상장사 인트로메딕은 성낙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그는 2019년11월부터 2023년3월까지 인트로메딕 대표를 맡았다.

김현서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성 신임 대표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이사, 투에이치건설 대표, 에셋코너스톤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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