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은 최대주주인 서성훈 대표이사가 보통주 132만56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서 대표의 지분은 직전 11.42%에서 0.34% 늘어나 11.76%가 됐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은 18.9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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